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싱턴 위저즈 (문단 편집) ==== 2021-22 시즌 ==== 새로운 감독으로 워싱턴 위저즈의 영구결번인 웨스 언셀드의 아들 웨스 언셀드 주니어를 선임했다. 이후 레이커스와 브루클린과의 다각딜을 통해서 러셀 웨스트브룩을 내주고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 [[카일 쿠즈마]], [[몬트레즈 해럴]]을 영입했고 [[스펜서 딘위디]]를 사인 앤 트레이드로 영입, [[대니얼 개퍼드]]와 3년 연장계약을 체결하며 안정된 로스터를 만들었다. 11월 14일 현재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9승 3패의 호성적을 거두며 동부 컨퍼런스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나 작년보다 개선된 점은 뎁스인데, 웨스트브룩&빌 의존도가 매우 높았던[* 실제로 웨스트브룩의 폼이 바닥이던 시즌 초 위저즈의 승률은 처참했다.] 이전과 달리 KCP, 쿠즈마, 해럴, 딘위디 등 질좋은 즉전감이 다수 들어와 뎁스를 충분히 채워주었다. 빌의 시즌 초 폼이 좋지 않음에도 선전중이며, [[토마스 브라이언트]]와 [[하치무라 루이]][* 그러나 현재는 [[NBA G 리그]] 뛰고있다. 이유는 개인적 사정으로 하부리그로 내려갔다고. 허나 지휘관 말은 하부 뛰는거 보다 더욱 열심히 노력한 모습을 보고싶다고 1군에서 뛰기로 결정했다.]가 복귀한다면 더더욱 강해질 여지가 보이기에 시즌 전망도 꽤나 좋은 편이다. 허나 2월 10일 기준 패를 수도 없이 적립, 동부 11위를 기록 중이다. 트레이드 마감일에 딘위디와 베르탕스로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영입했다. 팀 내 불화의 중심에 있던 몬트리즈 해럴도 덤핑에 성공해서 빌-쿠즈마-포르징기스로 이어지는 삼각편대를 구축하였다. 마침 쿠즈마의 활약으로 카이리 어빙이 분전한 브루클린 네츠도 격파하며 플레이인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 빌이 손목 인대 파열로 시즌아웃되면서 계속 패를 쌓고 있으며 3월 18일 기준 순위도 동부 12위, 플레이인 진입 가능한 10위와는 5.5경기 차이로 벌어졌다. 이대로라면 향후 시즌 전망과 빌의 재계약 여부 모두 불투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